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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백만 명이 바이든과 페일린의 부통령 후보 토론을 시청했습니다.

2분 읽기 | 2008년 10월

화요일 밤, 6,990만 명의 시청자가 조 바이든과 사라 페일린의 단독 부통령 후보 토론을 시청했습니다.

바이든과 페일린의 대결은 1984년 제랄딘 페라로 의원과 당시 조지 H.W. 부시 대통령의 토론에서 세운 종전 최고 기록인 5,670만 명의 시청자 수를 경신하며 부통령 토론 TV 시청자 수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바이든과 페일린의 토론은 지난 금요일 밤 5,240만 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은 버락 오바마와 존 매케인의 첫 번째 대선 토론을 능가하는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4년 대선 당시 딕 체니 부통령 후보와 존 에드워즈 상원의원 간의 부통령 후보 토론은 4,360만 명의 시청자를 끌어 모았습니다.

 

 

 

 

 

 

 

 

 

 

 

바이든-페일린 토론은 목요일 밤 9시부터 10시 30분(미국 동부 표준시)까지 ABC, CBS, FOX, NBC, 텔레푸투라, 텔레문도, BBC-America, CNBC, CNN, FOX 뉴스 채널, MSN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잠재적 TV 시청자 수는 1984년 이후 크게 증가했습니다.

미디어 알림 전문을 확인하세요.

로이터,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보스턴 글로브, 워싱턴 포스트, 알 자지라, 애드 에이지, 미디어위크에서 닐슨의 조사 결과를 보도한 내용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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