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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들은 온라인 광고를 소홀히 한다

1분 읽기 | 2008년 8월

매케인 상원의원과 오바마 상원의원은 올림픽 기간 동안 TV 광고에 각각 상당한 액수의 돈을 쓰고 있다.  그러나 디스플레이 광고를 온라인에 게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두 후보 모두 상대적으로 인상적이지 않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미디어위크 선임 편집자 마이크 쉴즈(Mike Shields)는 월요일 칼럼에서 지적했다.

 

쉴즈는 "2008년 경선은 온라인 광고에 관한 한 가변적이었다"며 "매케인은 디스플레이 광고에 관한 한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쉴즈는 닐슨 온라인 데이터를 인용해 매케인 상원의원이 6월에 1,600만 건의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노출을 기록한 반면, 오바마 상원의원은 8,000만 건의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노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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