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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 미디어 파편화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1 분 읽기 | Arun Ramaswamy, 수석 엔지니어, Nielsen | 2017년 2월

미디어 소비자가 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OTT(Over-The-Top) 앱, 커넥티드 디바이스, 소셜 미디어를 포함한 새로운 스트리밍 기술이 미디어 환경을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선형 TV는 점점 더 많은 새로운 채널과 새로운 기능(예: 클라우드 기반 DVR)을 제공하는 반면, OTT 제공업체는 라이브 프로그램 선택을 위한 선별된 얇은 번들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OTT 및 구독 주문형 비디오(SVOD) 제공업체의 독점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언제 어디서나 모든 장치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기술 측면에서는 데이터 관리 플랫폼, 광고 교환 및 실시간 프로그래매틱 기술이 데이터 기반 및 예측 광고 게재 기능을 통해 광고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개인화된 광고로 소비자 또는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 세그먼트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에게는 좋지만 생태계를 더 복잡하게 만들고 미디어 연구자에게는 더 많은 문제를 야기합니다. 이러한 과제는 미디어 단편화(측정해야 하는 더 많은 콘텐츠와 채널)와 장치 단편화(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미디어 소비)의 두 가지 범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매우 복잡한 시장에서 올바른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기 위해 콘텐츠 소유자, 퍼블리셔, 광고주 및 대행사는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광고와 콘텐츠 소비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필요로 하며, Nielsen에서 전체 시청자 측정 솔루션이라고 부르는 것을 생산하기 위해 모든 장치와 배포 채널을 결합해야 합니다.

이 백서에서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 개발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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