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22년 1월 11일 - 닐슨(NYSE: NLSN)이 미디어 파트너인 CNBC와 함께 JUST Capital이 선정한 2022년 미국에서 가장 공정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어 5년 연속으로 직원, 고객, 지역사회, 환경 및 주주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JUST 10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매년 발표되는 JUST 100 리스트는 ESG 및 이해관계자 성과를 평가하여 순위를 매깁니다. 닐슨은 인권, 고객 개인정보 보호, 지역사회 개발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5개 미디어 기업 중 3위, 전체 기업 중 87위에 올랐습니다.

JUST 100 리스트는 미국 내 일자리 창출, 공정한 생활임금 지급, 모든 이해관계자에 대한 책임 우선, 근로자 건강 및 안전 보호, 복지 및 일과 삶의 균형 제공, 다양하고 포용적인 직장 조성, 지속 가능한 제품 생산, 고객 개인정보 보호 등 미국 대중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미국 기업을 평가하고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5년 연속으로 JUST로부터 직원과 지역사회를 위해 올바른 일을 하는 회사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Nielsen의 CEO인 David Kenny는 말합니다. "선도적인 데이터 및 분석 기업으로서 개인정보 보호 관행을 인정받은 것을 특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윤리적 리더십, 장기적인 재무 성장, 다양하고 공평하며 포용적인 직장을 조성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직원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JUST는 연례 순위를 발표하기 위해 기업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2015년부터 15만 명 이상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책임 있는 기업 행동에 대한 미국인의 태도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여론 조사를 통해 파악한 20개의 이해관계자 중심 이슈에 대해 1,000대 미국 상장 기업을 평가합니다. 2021 연례 이슈 조사는 과학적으로 엄격한 통계 조사를 제공하는 객관적이고 초당파적인 연구 기관인 SSRS와 협력하여 미국 성인 3,000명의 일반 인구 표본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