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닐슨 운영 센터의 허브 리더인 푸닛 싱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9 Human Resources Excellence Awards에서 최고 인재 중심 리더 부문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닐슨은 직원 참여 우수 부문에서도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조직의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참여도가 높은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훨씬 더 빠른 속도와 효율성으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젊은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의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의 주요 목표 중 하나입니다. 94%의 직원 유지율과 58:1의 참여율은 업계 최고 수준이며, 직원들의 참여와 개발에 대한 우리의 노력을 반영합니다."라고 푸닛 싱은 말합니다.

강력한 HR 및 참여 팀의 지원으로 2017년 11월 창립 이래로 Punit은 최첨단 운영 센터에서 세계적 수준의 참여도를 창출한다는 비전을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평균 연령이 27세인 직원들로 구성된 이 팀은 직장에 재미를 불어넣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학습을 위한 게임화된 플랫폼 개발,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크라우드소싱(올해에만 100개 이상의 개선 아이디어가 제출됨) 등 혁신적인 이니셔티브는 운영 센터가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사람 중심의 성공은 이러한 문화가 업무 외적으로도 확장되는 방식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말레이시아 팀은 직원들이 직장 밖에서도 유대감을 형성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허브의 퇴근 후 스포츠 활동에는 매달 전체 인구의 40%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 시상식마다 350명 이상이 참석하는 등 그 실적이 입증된 휴먼 리소스 온라인의 HR 우수상은 한 해 동안의 HR 팀, 리더십 방향, 관행, 구조 및 성공적인 내부 프로젝트까지 인정합니다.

위 사진: 닐슨 오퍼레이션 센터 말레이시아 팀이 올해의 '2019 인적 자원 우수상'에서 Punit의 수상을 축하하고 있습니다.